| 내달 7720가구 입주… 전세난 '숨통' | ||
| 서울 상암4단지 761가구 등 '집들이' 준비 안산 건건동 e-편한세상 1888가구 대단지 | ||
| |||
| 지난 8월 말부터 서울과 수도권 등 일부지역에서 전셋값 상승세가 지속하고 있다. 서울은 강북지역을 중심으로 전세난이 가중되고, 신규 물량이 부족한 경기도 남양주시와 대규모 재건축·재개발이 추진 중인 안양시 등에서는 매물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가을 이사철과 결혼 수요가 겹치면서 당분간 전세난이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오는 10월부터 입주 아파트가 공급됨에 따라 전세 수요에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24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10월 입주 예정인 아파트는 경기도 지역이 5464가구로 가장 많고 서울이 1815가구, 인천이 441가구 등 모두 7720가구로 집계됐다. 100가구 이상의 아파트는 지상 주차장을 없애고 공원으로 만들어 단지가 쾌적하고 체육시설 등 주민 편의 시설도 대폭 강화했다. ◆서울 주요 입주아파트=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4단지는 16∼26층 12개동 규모의 대단지로, 761가구가 입주한다. 동간 거리가 넓고 지상주차장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지하철 3호선 수색역에서 자동차로 5분, 버스로는 2 정거장 떨어진 거리에 있다. 상암고등학교가 개방형 자율학교로 선정될 것이란 기대심리로 아파트값과 전셋값이 강세다. 33평형의 매매가격이 6억5000만∼7억원에 이르고 전세는 2억∼2억5000만원 수준이다. 40평형은 매매가 9억5000만원 이상, 전세가 3억∼3억5000만원.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금호어울림(134가구)도 10월 입주 준비가 한창이다. 이 단지는 15층 높이의 3개 동으로 구성됐는데 1층을 필로티 설계로 해서 개방감이 좋고 인테리어를 고급스럽게 했다. 단지 옆에 양화중학교가 위치하고 지하철 2호선 문래역은 걸어서 5분이면 닿는다. 33평형 전세가격은 2억3000만∼2억7000만원 선이다. 부동산월드공인중개사 박재욱 사장은 “80%가 입주자들이라 전세물량이 많지 않지만 인근에 위치한 문래자이보다 전세가격이 2000만∼3000만원 저렴하다”고 말했다. ◆인천·경기 주요 입주단지=경기도 성남시 태평동 동부센트레빌 1단지(248가구)는 전세물량이 많은 편이다. 지하철 분당선 경원대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성남서초등과 태평중과 인접해 있다. 7∼15층 6개 동으로 구성됐고 주차장은 모두 지하에 있다. 전세가는 26평형 1억5000만원, 32평형 1억7000만∼8000만원, 35평형 2억원 선이다. 10월1일 입주하는 경기도 안산시 건건동 e-편한세상은 1888가구의 대단지다. 지하철 4호선 반월역은 걸어서 3분쯤 걸려 교통여건은 좋지만 주변에 학교가 없는 것이 단점이다. 분수와 개울 등을 만들어 단지 조경을 특화했다. 24평형은 전세 물량이 부족한데 9500만∼1억원 선이다. 29평형은 1억1000만∼1억2000만원, 33평형은 1억2000만∼1억3000만원.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우남푸르미아(117가구)는 31평형 전세 물량이 남아 있다. 인천지하철 작전역 근처에 위치하고 작전중·고, 작전여고 등이 근접해 교육여건이 좋다. 인근에 새 아파트가 없어 전셋값이 1000만원 정도 비싸다. 31평형 1억1000만∼1억2000만원. 신진호 기자 | |||
'부동산자료 > 입주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상도동 상도포스코더샾32//37/49/54/59평형1122세대/8월24~27일점검 (0) | 2007.10.24 |
|---|---|
| 입주 중이거나 입주 예정인 주요아파트 (0) | 2007.06.22 |
| 의정부 역세권아파트 가볼까요 (0) | 2006.09.13 |
| 전세난 속 싼 전세집 구하기 (0) | 2006.09.13 |
| 강남권 전세 숨통트이나 (0) | 2006.08.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