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 역세권아파트 가볼까요 |
| 녹양 현대홈타운1000가구,교통은 사통팔달 |
이 아파트는 현대건설이 주공ㆍ국민한신아파트 등을 헐고 새로 지은 재건축 아파트다. 지상 18~25층 15개 동 규모다. 24평형 263가구, 30평형 92가구, 32평형 769가구, 33평형 22가구, 42평형 50가구 등 총 1196가구다. 9월 1일부터 입주 시작 ![]() 이 아파트는 현재 집들이로 분주하다. 단지 입구에는 이삿짐을 실은 트럭이 늘어서 있고, 단지 안에는 인테리어를 새로 하면서 떼어 놓은 내부 마감재 등이 어지럽게 널려 있다. 단지 곳곳에는 테마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이 마련됐다. 단지 내 녹지율도 30%에 이른다. 인근으로 북한ㆍ도봉ㆍ수락산 등 숲이 우겨져 있어 공기도 좋다. 일부 가구에서는 북한산 등을 조망할 수 있다. 단지 출입구에는 반딧불을 테마로 한 ‘반딧불이 정원’이 마련됐다. 반딧불이 정원에는 조명열주와 가로등을 설치해 야간 활동까지 고려했다. 단지 가운데는 분수 등 수경시설과 각종 나무가 심겨진 ‘꽃바람 정원’이 조성됐다. 24평형은 2베이(전면에 ‘방+거실’ 배치)에 방이 3개 욕실이 2개다. 부부욕실은 발코니 부분에 마련됐다. 발코니는 전면에 1개 후면에 2개다. 전면 발코니는 폭이 2m나 된다. 각종 생활편의시설 풍부 녹양 현대홈타운은 올해 말께 역세권 아파트가 된다. 국철(의정부~수원)과 연결되는 경원선(의정부~동두천) 복선전철이 개통되기 때문이다. 이 아파트와 경원선 녹양역은 걸어서 10여 분 거리다. 경원선이 개통되면 녹양 현대홈타운에서 서울 시내(국철 종로3가역 기준)까지 1시간이면 충분하다. 6월에는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구간 중 일산~송추(18.2km)와 의정부~퇴계원(10km) 구간이 개통됐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사패산터널 구간(송추~의정부, 8.1㎞)은 2년 뒤인 2008년 6월 개통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장암동에 있는 의정부나들목을 통해 서울외곽순도로를 진ㆍ출입할 수 있다. 이 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이나 분당신도시, 일산신도시, 인천 등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 교육과 생활편의시설도 좋은 편이다. 의정부에서 명문으로 꼽히는 의정부고와 제2경기과학고가 걸어서 다닐 수 있을 만큼 가깝다. 가능ㆍ녹양초, 의정부ㆍ의정부여중, 경민ㆍ의정부여고도 인접해 있다. 진로백화점, 가능프라자(할인점) 등의 상가와 의정부성모병원, 신천병원, 의정부의료원 등의 대형 병원도 가깝다. 3만여 평 규모의 공설운동장과 빙상경기장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세는 분양가 수준 녹양 현대홈타운의 시세는 현재 분양가(일반분양) 수준이다. 가구수가 가장 많은 32평형의 경우 분양가(1억9200만원)와 비슷한 1억9000만~2억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다른 평형도 마찬가지다. 분양가(일반분양)는 24평형이 1억3840만원, 30평형이 1억7910만원이었다. 33평형과 42평형은 일반분양이 하나도 없었다. 33평형은 1억7500만~1억8500만원, 42평형이 3억~3억5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지금은 분양가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경원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다소 오를 것으로 현지 부동산중개업소들은 보고 있다. 장원공인 배순자 대표는 “경원선이 개통되고, 반환되는 미군기지 개발이 본격화되면 이 아파트의 몸값이 재평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환되는 미군기지는 각종 공원 등으로 개발된다. 의정부시는 의정부동 캠프홀링워터(1만6000여 평)는 공원 등의 완충녹지를, 금오동 캠프시어즈(6만4000여 평)와 카일(3만4000여 평)은 행정타운과 대형 상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금오동 캠프 에세이욘(2만여 평)에는 주거 및 레포츠 시설이, 송산동 캠프 스탠리(24만여 평)와 가능동 캠프 레드클라우드(20만여 평)에는 교육ㆍ연구ㆍ주거ㆍ공원 등이 조성된다. ![]() 전셋값은 오름세 전셋값은 입주가 시작되면서 지난달에 비해 평형별로 1000만원 가량 올랐다. 24평형이 7000만~7500만원, 30평대가 층과 향에 따라 8000만~1억원, 42평형이 1억5000만~1억6000만원이다. 거래는 활발한 편이다. 녹양동 우림공인 관계자는 "30평대를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지난달에 비해 1000만원 가량 올라 주변의 새 아파트와 비슷해 졌다"고 전했다. 이 아파트는 그러나 용적률(대지 4만1800여 ㎡에 용적률 300% 적용)이 높아 단지 내(단지 주 출입구쪽)에 있으면 다소 답답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아파트가 판상형으로만 지어져 단지 전체가 단조로워 보이는 것도 아쉬운 부분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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