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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반기 입주예정 13만 가구

jupark 2006. 6. 26. 21:31
하반기 입주예정 13만 가구
▶ 지난해 동기간과 비교해 7.5% 증가
▶ 수도권 입주물량, 전체 48.2% 차지
▶ 지방광역시 기업도시, 신도시 중심으로 물량 많아

2006년 하반기(7~12월)에는 전국에서 13만 가구의 신규아파트 입주물량이 쏟아진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9천 가구 이상 늘어난 것이다.

2006년 하반기 입주 물량은 2005년과 비교하면 서울, 인천 입주 물량은 줄었고, 대신 지방 광역시, 지방중소도시에서 입주 물량이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는 2기 신도시 중 최초로 동탄신도시에서 12월에 3개 단지가 입주한다. 특히,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 재건축 아파트 1천6백66가구가 입주를 하게 된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2006년 하반기(7~12월)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주상복합 포함)를 조사한 결과 총 2백99개단지 13만2천8백66가구로 드러났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입주물량(3백40개단지 12만3천5백91가구)과 비교해 7.5%(9천2백75가구) 증가한 것이다.

지역별 입주물량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이 1백69개단지 6만4천1백49가구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강원도, 충청도 등 지방중소도시가 73개단지 4만4백53가구, 부산 등 지방 광역시는 57개단지 2만8천2백64가구로 조사됐다.
 
 
수도권 - 서울 강서권 8천가구 이상 입주, 동탄신도시 12월 첫 입주

올 하반기 수도권 입주물량은 전국 입주물량에 절반 가까운 6만4천가구(1백69개단지)다. 비율로는 48.2%. 이중 경기(신도시 포함)가 4만3백81가구(82개단지)로 가장 많고, 이어 서울은 1만7천5백7가구(70개단지), 인천은 6천2백61가구(17개단지) 순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입주물량과 비교했을 때 경기도가 4백가구 정도 늘었을 뿐 서울과 인천은 입주물량이 줄어든 수치다.
 
 
 서울 입주물량을 권역별로 살펴보았을 때 강서구, 관악구, 구로구 등 강서권이 8천8백59가구(27개단지)로 단연 많았으며 강북구, 노원구 등 강북권이 3천7백78개가구(11개단지), 강남구, 서초구 등 강남권은 3천67가구(23개단지) 순이다. 종로구, 용산구 등 도심권은 1천8백3가구(8개단지)에 그쳤다.  

입주물량이 가장 많은 강서권은 관악구에서만 4천1백74가구가 입주를 예정하고 있다. 신림동과 봉천동 일대에 물량이 많으며 특히 8월 입주하는 신림동 관악산뜨란채는 수도권 물량 가운데 단일 단지로는 규모가 가장 큰 3천3백22가구 규모다.

강남권은 강남구가 1천6백66가구로 물량이 가장 많다. 역삼동 개나리 재건축아파트가 입주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8월에는 개나리3차와 개나리1차 재건축 아파트인 개나리푸르지오와 개나리래미안이 입주하고, 9월에는 개나리2차 저층 재건축 역삼아이파크가 입주한다.

경기도는 고양과 부천, 용인에서 각각 4천 가구 이상이 입주한다. 고양시는 풍동에서 7월 뜨란채 2단지를 시작으로 4천4백85가구가 집주인을 찾으며 부천에서도 역곡동과 소사본동을 중심으로 동부센트레빌, 뜨란채4단지 등의 입주가 있다.

2기 신도시 가운데 최초로 화성 동탄신도시에서 아파트가 입주한다. 12월 예정으로 입주하는 단지는 다숲캐슬, 더샾, 월드메르디앙 반도보라빌 3개 단지며 입주 총가구수는 2천4백16가구다.

지방 광역시 - 대구, 부산 9천가구 이상 입주예정

하반기 지방 광역시 입주물량은 57개단지 2만8천2백64가구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3천가구 이상 늘어난 수치다.

입주물량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대구다. 작년 하반기와 비교해 5천가구 이상 늘어난 1만3백43가구(17개단지)가 입주한다. 입주물량은 수성구에 몰려있다. 대구시 하반기 입주물량에 52.5%를 차지한다.

특히 8월 황금동에서 입주하는 캐슬골드파크는 총 4천2백56가구 규모로 하반기 전국에서 입주하는 2백99개단지 가운데 단일 단지로는 가구 수가 가장 많다. 황금주공 재건축 아파트로 10~25층 63개동 규모다.

부산은 20개 단지에서 9천6백27가구가 입주한다. 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해 3백가구 이상 물량이 늘었다.

모두 8개 구에서 입주물량이 있으며, 이중 동래구(3천7백88가구), 부산진구(1천9백40가구), 해운대구(1천2백60가구), 남구(1천93가구)에서만 1천가구 이상이 입주예정이다.

동래구는 사직동에서 쌍용스웟닷홈 2천9백47가구가 입주한다. 사직주공 재건축 아파트로 22~25층 29개동 규모며 평형은 24평형부터 56평형까지 모두 5개로 구성됐다.

반면 울산은 남구와 중구에서만 2개단지 2백61가구만이 입주를 한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3천5백가구 이상 줄어든 것이다.

지방중소도시 - 기업도시, 신도시 호재지역으로 입주물량 많아

지방 중소도시는 4만4백53가구(73개단지)가 입주한다. 지난 하반기와 비교해 8천가구 이상 입주물량이 늘었다.

입주물량이 가장 많은 곳은 충남이다. 총 23곳에서 1만4천6백35가구가 입주한다. 기업도시인근과 신도시 조성이 예정된 서산(태안 레저형 기업도시)과 아산에서 입주물량이 많다.

서산은 7곳에서 5천6백9가구가 입주하며 지곡면에서 12월 입주하는 늘푸른오스카빌이 1천9백80가구로 규모가 가장 크다. 아산도 7곳에서 4천7백가구가 입주예정이며 12월 음봉면 입주예정인 더샾레이크사이드는 1천2백88가구 규모다.

충남에 이어 하반기 입주물량이 많은 곳은 경상남도다. 10개 단지에서 6천9백59가구가 입주한다. 이중 11월 창원시 반림동에서 입주하는 트리비앙이 2천6백10가구로 규모가 가장 크다. 반송주공2단지 재건축 아파트로 14~18층, 32개동 규모다.

강원도 입주물량도 6천7백62가구(17개 단지)로 지방중소도시 가운데 세 번째로 물량이 많다. 특히 지식기반형 기업도시로 선정된 원주를 중심으로 물량이 많다. 하반기 강원도 입주물량의 47.6%인 3천2백21가구(7개단지)가 입주한다.

[하반기 주요 입주예정 아파트]
위치
아파트명
총가구수
평형
입주예정시기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332
24~55
8월
438
23~55
8월
541
10~54
9월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3322
23~44
8월
서울시 양천구 목동
576
26~76
11월
서울 성북구 길음동
977
23~40
10월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
1372
24~43
7월
경기도 고양시 풍동
730
38~70
9월
경기도 부천시 역곡동
697
23~42
7월
경기도 용인시 상현동
895
41~61
8월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1473
24~35
12월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4256
20~62
8월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2947
24~56
12월
충남 서산시 동문동
845
32~49
12월
559
34~45
10월
충남 아산시 음봉면
1288
33~59
12월
강원 원주시 단계동
690
32~44
10월
경남 창원시 반림동
2610
25~56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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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입주정보관리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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